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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태국산 신선란 국내 시장에 풀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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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예진 | ||||
| 작성자 | 최예진 | 등록일 | 2026-04-13 | 조회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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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계란 수급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들여온 태국산 신선란이 오는 16일부터 홈플러스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30개들이 한 판 기준 5,890원으로, 현재 국내 평균 가격보다 약 15% 낮은 수준이다. 이번에 확보된 물량은 총 224만 개이며, 이달 말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시장에 공급된다. 최근 계란과 닭고기 가격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정부는 계란 할인 지원을 유지하는 한편, 닭고기에 대해서도 이달 말까지 할인 정책을 이어간다. 또한 4월 16일부터 5월 27일까지는 자조금을 활용해 납품 단가를 마리당 1,000원 낮추는 조치를 병행하고, 향후 공급 확대를 위해 육용 종란 800만 개 수입도 추진할 계획이다. 돼지고기 가격 안정 대책도 함께 진행된다. 일부 육가공 업체들은 삼겹살, 목살, 뒷다릿살 등의 공급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으며, 뒷다릿살은 약 750톤 규모에서 4~5%, 삼겹살과 목살은 약 288톤 물량에 대해 최대 20% 이상 가격을 낮추는 방안이 포함됐다. 정부는 이러한 인하 효과가 실제 소비자 가격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유통업계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농산물 가격은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청양고추와 시금치 등 일부 채소는 큰 일교차로 인해 출하량이 줄면서 가격이 일시적으로 상승한 상황이다. 다만 기상 여건이 개선되면서 이달 중순 이후에는 공급이 늘어 가격이 점차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현재 가격이 비교적 낮은 양파, 당근, 양배추 등 주요 채소를 중심으로 소비 촉진 행사도 병행하며 전반적인 물가 안정에 나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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