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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스타벅스, 5·18 마케팅 논란에 공식 사과…재발 방지 대책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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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예진 | ||||
| 작성자 | 최예진 | 등록일 | 2026-05-20 | 조회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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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본사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과 관련한 스타벅스코리아의 마케팅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내부 조사와 재발 방지 조치에 나섰다. 스타벅스 측은 최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역사적으로 의미가 큰 5월 18일에 부적절한 표현이 사용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의도와 관계없이 사회적 상처를 초래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희생자 유가족과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깊은 상처를 준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논란이 된 행사는 스타벅스코리아의 텀블러 프로모션 과정에서 특정 표현이 사용되며 시작됐다. 온라인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해당 문구가 5·18 민주화운동과 과거 민주화운동 관련 사건들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스타벅스 글로벌은 문제가 된 마케팅을 즉시 중단했으며, 관련 경영진에 대한 조치와 함께 내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해 내부 심의 체계와 직원 교육, 관리 기준 등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도 별도의 사과문을 통해 국민과 유가족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한 인사 조치를 단행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스타벅스 글로벌과 이마트가 함께 운영하는 합작 법인으로, 현재는 이마트가 최대주주를 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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