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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서울시,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보도 관련 MBC 상대 법적 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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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예진 | ||||
| 작성자 | 최예진 | 등록일 | 2026-06-18 | 조회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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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따르면 문제의 보도는 지난 5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이어진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시공 관련 내용이다. 시는 MBC가 해당 사안을 반복적으로 다루는 과정에서 서울시가 문제를 의도적으로 숨기거나 방치한 것처럼 보도했다고 보고 있다. 또한 시공과 감리의 책임 구조에 대한 설명 역시 실제 사업 체계와 다르게 전달됐다는 입장이다. 서울시는 해당 사업의 발주 및 관리 체계상 시공은 시공사가, 감리는 책임감리사가 담당하는 구조라며 서울시장이나 서울시가 직접적인 시공·감리 책임 주체라는 해석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관련 보도가 시민 불안을 키우고 행정 신뢰를 떨어뜨렸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MBC와 보도 책임자들을 상대로 정정보도와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이며, 필요할 경우 형사상 책임도 묻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사실 확인이 충분하지 않은 의혹 제기성 보도가 반복되면서 공공사업에 대한 오해가 확산됐다고 지적했다. 반면 MBC는 그동안 GTX-A 삼성역 구간에서 철근 일부가 설계 기준에 맞지 않게 시공된 사실과 보고 과정 등을 집중적으로 보도해 왔다. 해당 보도는 공공 안전과 관련된 사안이라는 점에서 사회적 관심을 모았으며 정치권에서도 논란이 이어졌다. 이번 갈등은 대형 공공사업의 안전 문제를 둘러싼 언론 보도의 공익성과 행정기관의 명예·신뢰 보호 사이의 충돌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향후 법적 절차에서는 보도 내용의 사실 여부와 공익성, 그리고 손해 발생 여부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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