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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휴전 종료 앞둔 미·이란, ‘합의냐 충돌이냐’…트럼프 “군사 행동도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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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예진 | ||||
| 작성자 | 최예진 | 등록일 | 2026-04-21 | 조회수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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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CNBC 인터뷰에서 “이란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며 미국이 협상에서 우위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군사 작전을 통해 이란의 전력에 상당한 타격을 입혔다고 주장하며, 이번 협상에서 “결국 좋은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동시에 휴전 연장에 대해서는 “시간이 많지 않다”며 선을 그어, 협상이 길어질 가능성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번 갈등은 지난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 이후 시작됐으며, 이달 초 양측이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하면서 일시적으로 진정 국면에 들어갔다. 그러나 휴전 종료 시점이 다가오도록 뚜렷한 종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긴장은 다시 고조되고 있다. 양측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협상을 추진 중이다. 미국에서는 JD 밴스이 대표단을 이끌고, 이란에서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열린 1차 협상에서는 뚜렷한 접점을 찾지 못했지만, 이후에도 물밑 접촉은 이어져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과 별개로 군사 옵션을 배제하지 않았다. 그는 “군은 언제든 행동할 준비가 돼 있다”며 협상이 실패할 경우 공격이 재개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또한 이란 지도부 변화와 관련해 기존보다 “더 합리적인 지도부”가 들어섰다고 평가하면서도, 상황이 여전히 복잡하다는 점을 인정했다. 한편, 이번 사태에는 중국 변수도 거론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으로 향하는 의심스러운 화물을 언급하며 시진핑과의 관계를 거론하기도 했다. 다만 관련 정보에 대해서는 확신할 수 없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이번 협상이 성과를 낼 경우 단기간 내 긴장이 완화될 수 있지만, 결렬될 경우 군사 충돌이 재개되며 국제 유가와 글로벌 시장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현재로서는 협상과 충돌 가능성이 동시에 열려 있는 불확실한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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