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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갈등 상황에 대해 빠른 해결 의지를 밝히는 한편, 중국과의 경제 협력 성과도 함께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 행사에서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도록 두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조속히 안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 결과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미국산 농산물 수출 확대와 항공기 구매 계약 등이 논의됐으며, 미국 농업과 제조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중국이 미국산 대두를 대규모로 구매하고,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의 여객기 도입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백악관은 중국이 앞으로 수년간 미국 농산물과 보잉 항공기를 대규모로 구매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지 여론조사에서는 재집권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의 지지율이 나타났으며, 중동 긴장 고조와 국제 유가 상승 등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