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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대자동차 업계 최초 배터리부터 전기차까지 생산체제 구축 !
작성자 최예진
작성자 최예진 등록일 2024-07-04 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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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그룹이 동남아시아 국가연합 핵심 전초 기지인 인도네시아에서 업계 최초로 배터리부터 전기차까지 현지 일괄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현대차그룹은 인도네시아를 전진기지로 삼아 전기차 시장 공량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카라왕 신산업단지에 위치한 LG에너지 솔루션과 합작 공장 HLI그린파워에서 인도네시아 정부와 '인도네시아 전기차 (EV) 생태계 완성 기념식'을 열고 공장 준공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양산을 알렸다. 

이 행사에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비롯한 현지 관계 부처 장관 ,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등 양국의 정부 인사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김동명 LG에너지 솔루션 사장 등이 참석했다. 
위도도 대통령은 행사장에서 HLI그린파워에서 생산된 배터리셀을 배터리 모듈과 팩에 직접 조립하고 인도네시아 디올 뉴 코나 일렉트릭 1호차에 서명했다. 

HLI그린파워에서 생산되는 배터리셀은 고햠량 니켈과 코발트 망간에 알루미늄을 추가한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셀이다.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생산하는 현대차 ' 기아의 다양한 EV 모델에 탑재될 예정이며 그 첫 모델이 17일 현지에 출시되는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이었다. 

현대차그룹은 인도네시아가 가진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이며 EV배터리 핵심 광물인 니켈 매장량과 채굴량이 세계 1위인 국가이다. 

정회장은 이날 "인도네시아 배터리셀 공장의 완공과 코나 일렉트릭 양산은 현대차 그룹과 인도네시아가 함께 이룬 협력의 결실 " 이라며 "아시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생태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은 또 다른 인구 대국인  인도에서도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기준 인구 2억 7750만명으로 인도 , 중국, 미국에 이어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현지 정부의 예상은 2045년 3억 2400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고있다. 
또한 206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2030년에 6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하겠다고 발표를 했기때문에 현지 전기차 수요가 2030년에는 두자릿수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현대차 인도법인인 현대차 인도는 9월에서 10월에 상장 할 가능성이 크다.